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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28 18:35:08 , 최종수정 : 2019-02-22 00:36:39, mybc 기자

자유한국당 반대로 판문점 지지선언 결의안 채택 무산


<MYBC 전남보도국>


28일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이 결국 무산됐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결의안에 '북핵 폐기' 관련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본회의 도중 출입기자들에게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 채택은 무산됐다"고 밝혔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용이 교섭단체 간 합의가 안되서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북핵 폐기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 나와야 한다"면서 "민주당 측과 계속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야는 18판문점선언지지 및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에 대한 내용의 결의안을 28일 본회의에서 채택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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